11일 저녁 진행된 생중계 토론에서는 부동산 세제와 청년 일자리 정책이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올랐다. 후보들은 공급 확대, 세금 조정, 주거 사다리 회복을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방송 직후 각 캠프는 즉각 브리핑을 열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장면을 강조했다. 온라인에서는 청년층을 겨냥한 발언과 데이터 해석을 놓고 후속 검증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토론이 지지층 결집보다 중도층 설득력 검증의 성격이 강했다고 평가했다. 남은 변수는 공약의 실행 가능성과 후속 인터뷰에서의 메시지 일관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