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의 올해 식량 생산량이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인구 상당수가 여전히 영양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특히 북한 취약 계층 아동과 여성의 영양 상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통일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을 고려해 민생 협력 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엔 산하기관은 북한의 식량 생산이 전년 대비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식량 지원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기자
정유림
국제부 기자
입력
2026-06-15 10:30
수정
2026-06-15 11:00
읽기 시간
5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의 올해 식량 생산량이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인구 상당수가 여전히 영양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특히 북한 취약 계층 아동과 여성의 영양 상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통일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을 고려해 민생 협력 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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