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평안북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비행 거리는 약 600km, 최고 고도는 약 50km로 추정된다.
한미 정보당국은 추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군 당국은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최근 한미 연합훈련과 연일 이어지는 북한의 비난성 발언 속에서 이루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기자
김하늘
정치부 기자
입력
2026-06-13 07:45
수정
2026-06-13 08:30
읽기 시간
4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평안북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비행 거리는 약 600km, 최고 고도는 약 50km로 추정된다.
한미 정보당국은 추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군 당국은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최근 한미 연합훈련과 연일 이어지는 북한의 비난성 발언 속에서 이루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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